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 형사라는 사람을 조심' 창원 유흥가 주의보 뜬 이유

입력 2023-11-10 18:05 수정 2023-11-10 18: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삽화로 재구성한 사건입니다. 한 남성이 술을 마신 뒤에 사장님에게 "돈이 없다" "술값 좀 외상해달라" 가게 돌면서 여러 번 했다고 하는데요.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경찰 신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일반인이 경찰이라고 속이고 사칭한 줄 알았는데 진짜 경찰이었더라고요.

· 술 마신 뒤 "돈 없다"…먹튀 형사
· 6차례 걸쳐 술값 150만원 지불 안 해
· 먹튀 형사, 직위해제 상태서도 외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