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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만나 머리채 잡고 싶은 심정" 울분 토한 남현희

입력 2023-11-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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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건 들어가겠습니다. 키워드는 < 내가 제일 큰 피해자 > 이렇게 잡았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억울함을 아주 강하게 호소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에요. 남현희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 씨와의 공범 의혹 관련해서, 오늘(8일) 경찰에 또다시 나왔습니다. 이틀 만에 나온 건데요. 경찰에 출석하는 장면을 좀 보여주시죠. 경찰에 들어오면서 취재진들이 여러 질문을 했는데,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 남현희, 이틀 만에 경찰 재출석
· 남현희, 경찰 출석하며 묵묵부답
· 남현희, 조사 앞두고 SNS에 글
· 남현희, 전청조와의 메시지 등 공개
· 남현희 "국위선양 위해 인생 바쳤는데…"
· 남현희 "난 돈도 명예도 바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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