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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11-05 19:50 수정 2023-11-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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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병원에서 달아난 지명수배 피의자 김길수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법무부가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김길수가 달아난지 이제 약 36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재 상황 어떤지,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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