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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수비가 공격인 줄…상대 선수가 깜짝 놀랐습니다

입력 2023-10-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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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3:0 푸유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회전)]

'삐약이' 신유빈 선수하면 민첩한 스매싱이죠.

오늘(30일)은 수비로 상대 선수의 이런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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