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왼쪽)와 그가 남현희 전 선수를 속이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짜 임신 테스트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캡처〉
가짜 임신 테스트기. 수돗물에 담갔다가 빼도 두 줄이 나온다. 〈사진=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