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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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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분향소 앞에서는 유가족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나눠줄 보라색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해달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색의 추모리본이 또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는 소망 역시 담고 있습니다.

이들의 간절함에 정부와 국회가 내놔야 할 답이 많습니다.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전해드린 오늘(27일)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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