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빅토리아 비야루엘 부통령 후보. 〈사진=비야루엘 소셜미디어(SNS) 캡처〉
비야루엘 부통령 후보가 과거 SNS를 통해 올린 트윗. 그는 한 이용자가 ″BTS라는 이름은 사회사업 이름 같다″라고 글을 올리자 ″아니면 성병 이름이거나″라고 답글을 달았다. 〈사진=비야루엘 후보 소셜미디어(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