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씨(왼쪽)와 그가 남현희 전 선수를 속이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짜 임신 테스트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캡처〉
가짜 임신 테스트기 판매글.〈사진=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캡처〉
가짜 임신 테스트기 사용법. 수돗물에 10초 정도 담근 후 3~5분이 지나면 두 줄이 나온다고 안내되어 있다. 〈사진=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