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안성일 대표, 경찰 조사 첫 출석… 취재진 질문엔 침묵[종합]
입력 2023-10-24 14:17
수정 2023-10-24 14: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업무 방해·업무상배임·전자기록등손괴 등의 혐의를 받는 안성일 대표를 대상으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에게 접근한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더기버스의 템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하는 행위) 의혹을 제기 후 고소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안성일 대표 출석 시간 30분 전부터 강남 경찰서 입구 앞에는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오후 1시 45분경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한 안성일 대표는 취재진의 잇따른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발 빠르게 현장을 벗어난 그는 조사실로 향했다. 출석 예정이었던 백진실 이사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용역 업무를 담당했던 더기버스가 인수인계 과정에서 회사 메일 계정과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며 지난 6월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안성일 대표 외 3인을 사기 및 업무상배임·업무방해로 고소했다.
이와 더불어 전홍준 대표는 지난달 27일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다.
안성일 대표는 어트랙트와 PM(Project Management) 업무용역계약(2021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 까지)을 체결했을 당시 어트랙트가 제작하고자 했던 신인 여자 아이돌 개발 및 데뷔 프로젝트의 메인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했으며 백진실 이사 역시 PM 업무용역계약에 따라 도급 받은 프로젝트의 관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에도 안성일 대표를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기자
취재
박상후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지구를 지켜라' 美리메이크…요르고스 란티모스 연출·엠마 스톤 출연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박상후 기자입니다.
이메일
김현우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초심 지킬 것" 넥스지, 6년만 스키즈 동생그룹 '핫데뷔'(종합)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김현우 기자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