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1988년 발견된 신원미상 변사체가 한인 김정은 씨로 밝혀졌다고 2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사진은 수사국이 공개한 김씨의 모습과 몽타주. 〈사진=조지아주 수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