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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분 30.95%, 3199억원에 유진그룹 낙찰(종합)

입력 2023-10-23 16:17 수정 2023-10-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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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옥 〈사진=YTN 홈페이지〉

YTN 사옥 〈사진=YTN 홈페이지〉


YTN 지분 30.95% 낙찰자에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이 선정됐습니다.

YTN 지분 30.95%를 가진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23일 오후 지분 매각 낙찰자로 인수가 3199억원원을 써 낸 유진그룹(유진기업)을 선정했습니다.

매각 대상 지분은 한전KDN이 보유한 YTN 지분 21.43%와 한국마사회가 가진 9.52%를 합친 30.95%입니다.


한전KDN과 한국마사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유진그룹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유진그룹 이외에 한세실업과 원코리아미디어홀딩스가 입찰에 참가했지만 낙찰자로는 유진그룹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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