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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 비지상파 1위…이유미 충격 엔딩

입력 2023-10-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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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힘쎈여자 강남순'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김정은, 옹성우가 신종 합성 마약의 정체에 한발 다가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극 '힘쎈여자 강남순' 6회에서 이유미(강남순)가 위기를 맞았다.

호시탐탐 이유미를 노리던 최희진(리화자)이 기습 공격을 한 것. 여기에 정승길(하동석) 팀장의 마약 중독 증세로 혼란에 빠진 옹성우(강희식), 변우석(류시오)에게 접근한 김정은(황금주)의 모습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남순에게 위기가 드리운 가운데 열띤 반응도 쏟아졌다. 6회 시청률은 전국 8.1% 수도권 8.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1위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

'힘쎈여자 강남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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