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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미친 듯이 뛰어다녀야만" 분노…법원장 태도 지적도 [현장영상]

입력 2023-10-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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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시대전환 의원 : 부산고등법원장님. 지금 안타깝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말이 돼요?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남일이에요? 고등법원장님이 관할하는 법원에서 일어난 일 아니에요. 이거. 지금 지난 주에 법원 행정처장님이 판사도 실수할 수 있다 인정하셨어요. 알고 계시죠. 이거 실수 아니에요. 잘못 없습니까. 법원 잘못한 게 없어요 지금 이 과정에서? 안타깝다니. 사람을 저렇게 고생시키게 해놓고 안타깝다고요? 피해자한테 사과하십시오. 요청 드리는 겁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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