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16기 순자, 이혼 사유는 前 남편 불륜 "소송 빨리 끝났으면…"
입력 2023-10-17 19: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순자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
순자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륜 기간이 서로 다르니 나한테 증거 갖고 오라 하길래 너무 힘들어서 상간녀의 주장을 받아들이겠다 재판을 해달라고 했는데 다음달로 미루더라. 이게 맞는 건가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번 사기 당하듯이 진행했던 소송이고 계약 파기를 한 뒤 새로운 변호사랑 상담하는 것 조차 힘들어서 아무렇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판결만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간 재판이었는데 무너진다. 변호사 알아보는 것도 지친다'고 밝혔다.
순자는 '민사가 원래 몇 차례 진행하다 재판한다더라. 새로 변호사를 선임하면 다시 증거들을 봐야 하고 들어야 해서 상처들을 들춰내는 게 두려워서 피했다. 그때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후회만 남을테니 힘내서 다시 잘 준비해보겠다. 응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순자는 출연 당시 구체적인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전 남편 불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순자 SNS 캡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