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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유인촌 장관, 김행만 남았다…임명 여부 주목

입력 2023-10-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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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은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하는 수요일이죠. 국민의힘 김재섭 전 비대위원,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 바로 가겠습니다. < 한 명 남았다 > 지난 9월, 3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는데 임명장 받은 건 2명입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어제 두 장관 모두 국정감사에 참석했는데, 국방부 국감이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시작도 제대로 못 하고. 야당이 신원식 장관 임명 철회하라고 피켓 붙이자 여당 반발하며 파행이 됐고, 결국 명색이 국감인데 '감사' 한번 못하고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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