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새벽에 벽돌 들고 '택배기사'라며 초인종 누른 40대 구속
입력 2023-10-09 14: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부산 기장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새벽 시간에 벽돌을 들고 원룸 건물에 침입해 택배 기사라고 속인 뒤 초인종을 누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새벽 6시쯤 기장군 한 원룸 건물에 들어간 혐의(특수강도예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건물 출입구 근처에 적혀 있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공동현관문을 통해 들어가 한 원룸 앞에서 서서 초인종을 누른 뒤 "택배 기사인데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원룸에 사는 남성은 새벽에 택배 기사가 찾아온 것을 수상하게 여기어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현장에 면장갑을 끼고 벽돌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원룸 건물에서 나온 뒤 인근 상가에서 2건의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재
박지윤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문 전 대통령 "윤정부 흡수통일 의지, 물거품 만들어"…검찰 수사 언급 없어
안녕하세요. 박지윤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