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룬 남자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환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0.8 utzza@yna.co.kr 〈사진=연합뉴스〉
남자 축구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3.10.8 utzza@yna.co.kr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