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역도 국가대표 윤하제(왼쪽)와 정아람(오른쪽). 〈사진=대한체육회 페이스북〉
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76kg급 그룹A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수현이 용상 2차 시기 136kg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