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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배드민턴은 '기세'다…이런 랠리서 질 순 없죠?

입력 2023-10-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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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규·김원호 2:0 이양·왕지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4강전)]

네트를 앞에 두고 빠르게 오간 랠리, 셔틀콕이 잘 안 보일 정도입니다.

배드민턴은 기세가 중요하다는 걸 최솔규 김원호 선수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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