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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축구' 선보이던 우즈벡 선수, 뜻밖의 반전? 태극기 스토리 모음까지

입력 2023-10-06 18:16 수정 2023-10-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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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거친 태클로 퇴장당한 한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뜻밖의 '관심'에 반전이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경기 당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거친 플레이로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펼쳤는데요. 특히 후반 27분 압두라우프 부리예프는 조영욱에 무모한 태클을 걸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그가 어떤 선수인지 많은 누리꾼들이 그의 소셜미디어를 찾았다가 뜻밖의 반전이 펼쳐졌는데요. 무슨 사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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