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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진' 심사위원도 하트 뿅뿅…첫 브레이킹 경기 풍경은?

입력 2023-10-06 21:17 수정 2023-10-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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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예선/항저우 아시안게임]

[우리에겐 아홉명의 심판이 있습니다. 스페인 대표 파티노]

MC가 흥을 돋우고 근엄해야 할 것 같은 심사위원이 하트를 날립니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낯선 장면인데요.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브레이킹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가뿐히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을 거쳐 내일(7일)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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