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지난해 5월 22일 피해자를 뒤따라가 돌려차기로 폭행하는 모습.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6월 12일 이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