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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 한일전 라인업…선발투수는 '최고참' 박세웅

입력 2023-10-05 12:47 수정 2023-10-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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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일전 야구대표팀 선발투수로 박세웅이 낙점됐습니다.

오늘(5일)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중국 저장성 시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 선발투수로 박세웅을 기용했습니다.

박세웅은 1995년생으로 대표팀 안에서 최고참입니다. 일본에서는 도요타 소속의 우완 가요 슈이치로가 나섭니다.

조별리그 2위로 올라와 1패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결승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입니다. 경기는 잠시 뒤 오후 1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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