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4강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안세영이 첫 경기를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4강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이소희-백하나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