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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 '형따라 마야로' 종영 소감 "행복했던 시간"

입력 2023-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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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

더보이즈 주연

더보이즈 주연이 '형따라 마야로' 시청자들에게 끝인사를 전했다.

더보이즈 주연은 29일 종영한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에서 첫 고정 예능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매 회차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해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통역부터 운전 서포트·총무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형따라 마야로' 속 없어서는 안 될 '대체불가 황금막내'로 자리 잡았다.


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형따라 마야로'는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보고 싶은 즐거운 추억"이라며 "촬영 내내 멋진 두 형님과 제작진들이 많이 예뻐해 줘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냈던 시간'이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방송을 보면서 촬영 당시의 즐거운 기억들이 많이 떠오르는데 그 감정이 시청자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형따라 마야로'를 통해 마야의 신비한 문명과 '마야즈 3인방'의 케미를 재밌게 봐주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준 차승원·김성균·제작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형따라 마야로'를 시청해 준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겠다'며 애정이 가득한 인사로 끝맺음 지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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