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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날아오른 뒤 '금빛 착지' 체조 김한솔, 마루 2연패

입력 2023-09-28 20:48 수정 2023-09-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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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조의 버팀목 김한솔이 마루 종목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 기술 보시죠. 공중에 높이 뜨더니 몸을 비틀며 돌고 다시 높이 올랐다가 가뿐히 착지합니다.

마지막 회전 뒤엔 우승을 예감한 것 같죠.

팔을 번쩍 들고 또, 손으로 하트도 그립니다.

[김한솔/기계체조 국가대표 : (1번으로 나와) 제가 잘해서 뒤의 선수들을 기죽이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작전이 잘 먹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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