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을 비롯해 진접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서 15분 내 재탑승 제도가 오는 10월 7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이세현 기자〉
지난달 12일 취재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공덕역을 방문해 당시 10분이었던 재탑승 제도를 이용해봤다. 남성인 취재기자가 화장실을 이용하기까지 걸린 총 시간은 7분 56초 가량이었다. 〈사진=이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