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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10월 말 컴백 → 11월 데뷔 후 첫 팬미팅

입력 2023-09-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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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

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

걸그룹 아일리원(아라·리리카·하나·로나·나유·엘바)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아일리원은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3 아일리원 팬미팅 인 서울 '디어 마이 온리원(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으로 팬들을 만난다.

25일 자정 공식 SNS 계정에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온리원(팬덤명)'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팬미팅 타이틀이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열게 된 아일리원은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온리원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현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뉴 챕터(New Chapter)' 타이틀곡 '마이 컬러(MY COLOR)'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4세대 청순돌'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며 수록곡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10월 말 신곡 공개를 예고한데 이어 팬미팅 개최 소식까지 알리는 등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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