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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결혼 11년만 파경설…소속사 "해외 체류, 사실 확인중"

입력 2023-09-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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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가문의영광 : 리턴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태원, 정용기 감독과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기은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가문의영광 : 리턴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태원, 정용기 감독과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기은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기은세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기은세가 재미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기은세가 현재 해외 체류 중이라 확인이 안되고 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2012년 결혼했고 자녀는 없다. 그동안 방송에서 수차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던 기은세였기에 갑작스러운 파경설과 진위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기은세는 21일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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