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충남 당진 아파트서 50대 숨진 채 발견…부패 진행돼 미라화
입력 2023-09-22 14: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3시 9분쯤 송악읍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목을 맨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 시신은 부패해 미라화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 시신은 친척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 친척은 "며칠 동안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나 유서 형식의 메모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시신 부패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 것 같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검토 중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재
장연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경찰,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불송치 결정…"증거 불충분"
'팩트'로 한 걸음 더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