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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여친에 잘보이려 신발 1500만원 플렉스…환승연애 당했다"

입력 2023-09-09 11:06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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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정혁 "여친에 잘보이려 신발 1500만원 플렉스…환승연애 당했다"
정혁이 열혈 중고거래를 펼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정혁은 오전 6시 30분 기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운동을 한다더니 게임기를 집어 든 정혁은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게임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마무리로 BTS(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안무를 따라 추며 '3초 뷔'에 빙의한 정혁은 완벽한 엔딩 요정 포즈까지 소화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또 아침부터 라면을 먹는 '라믈리에' 정혁은 라면에 새우과자를 투하해 자신만의 해물 라면을 선보인다. 충격적인 레시피에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MC 박준형은 "진정한 '라친놈'으로 낙인 됐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정혁은 중고거래를 위해 물건을 정리하다 집 한쪽을 가득 채운 신발을 공개한다. 신발을 좋아하던 전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신발에만 약 1500만 원을 플렉스 했다고. 하지만 "결국 환승 연애를 당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각종 전자제품을 중고로 내놓은 정혁은 구매자들을 차례로 만나 실내 자전거 끼워 팔기를 시도한다. 특히 한 구매자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제품 시승을 시켜주는가 하면, 직접 배송까지 불사하는 열혈 중고거래를 선보인다.

정혁은 중고거래를 통해 얻은 90만 원을 들고 수족관 숍을 찾는다. 철갑상어부터 블랙핑크 로제의 반려어로 유명한 혈앵무까지 각종 관상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정혁은 물고기 관련 해박한 지식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수족관 숍 사장님에게 가게 인수까지 제안 받았다는 후문. 정혁의 독특하면서도 소탈한 살림 이야기가 관심을 더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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