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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친일' 논란에 '문재인 부친' 거론한 보훈장관 [현장영상]

입력 2023-09-06 15:38 수정 2023-09-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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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친은 (일제시대)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는데 친일파가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박민식/국가보훈부 장관 : 백선엽이 스물 몇 살 때 친일파라고 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인 문용형 그분도 나이가 거의 똑같습니다. 1920년생. 그 당시에 흥남시 농업계장을 했습니다. 흥남시 농업계장은 친일파가 아니고 백선엽 만주군관학교 소위는 친일파입니까? 어떤 근거로 그렇게 한 쪽은 친일파가 되어야 되고 한쪽은 친일파가 안 되어야 됩니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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