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지름길 만들려고"...굴착기로 만리장성 허문 중국인 2명 붙잡혀
입력 2023-09-05 08: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중국인 2명이 지름길을 만들기 위해 만리장성을 허문 모습. 〈사진=유위현 공안국〉
만리장성 일부를 굴착기로 파손한 중국인 2명이 공안에 붙잡혔습니다.
4일 중국 관영매체 CCTV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중국 북부 산시성 유위현 당국에 만리장성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공안 당국이 조사한 결과, 38세 남성과 55세 여성이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이들은 공안에 "지름길을 만들기 위해 만리장성 벽을 허물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는 이들이 '만리장성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혔다'고 전했습니다.
공안 당국은 만리장성의 정확한 손상 정도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장영준 / 모바일콘텐트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식당서 양치하고 매트리스 붙잡은 채 주행하고...별별 '민폐'
부지런히 취재하고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