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이브, 10월 13일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

입력 2023-09-04 11: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아이브 미니 1집 '아이 해브 마인'(I'VE MINE)' 커밍순 포스터

아이브 미니 1집 '아이 해브 마인'(I'VE MINE)' 커밍순 포스터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10월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에 '아이브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 해브 마인'(IVE THE 1st EP 'I'VE MINE')'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커밍순 포스터는 트리플 타이틀의 컨셉트를 보여주듯 포스터마다 다채로운 개성을 담아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미니앨범 정식 발매 전 트리플 타이틀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먼저 '이더 웨이(Either way)'를 25일에 공개한 뒤 10월 6일(금)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선공개한다. 이후 10월 13일 마지막 타이틀곡 '배디(BADDIE)'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신보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브는 매 앨범 특정 이미지나 정형화된 공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가사로 '나르시시즘(자기애)' 발전적인 스토리텔링을 이어왔고 그 결과 아이브는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하며 '5연타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독보적인 컨셉트로 '4세대 대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브는 '이더 웨이' '오프 더 레코드' '배디' 세 곡의 타이틀곡이 담긴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