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와 드웨인 존슨이 하와이 마우이섬 이재민을 위한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SNS〉
오프라 윈프리가 기부를 독려하며 올린 글. 〈사진=오프라 윈프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