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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엔터세븐과 전속계약 조기 종료

입력 2023-08-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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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빈틈없는사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우철 감독, 이지훈, 한승연, 고규필, 이유준, 정애연, 김윤성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3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빈틈없는사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우철 감독, 이지훈, 한승연, 고규필, 이유준, 정애연, 김윤성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이지훈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31일 엔터세븐 측은 "이지훈씨와 오랜 시간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8월31일 자로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당사는 소속된 기간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만큼 앞으로도 이지훈씨의 눈부신 도약을 기대하겠다"며 "그동안 이지훈 씨에게 항상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지난해 3월 해당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1년 여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지훈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출연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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