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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항공사 황당 일처리 불만 폭주 "할 말 많은데…"

입력 2023-08-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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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혜리

걸스데이 혜리(이혜리)가 항공사에 황당한 일처리에 불만을 토로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 그레이드 될 수가 있나'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여러분은 조심하시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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