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현지시간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의 회동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러-우크라 전쟁
규모 2.8 지진까지 관측…"러 500억 무기고 잿더미"
"러 미사일 보관 창고 대폭발…북한산 탄도미사일도 있어"
WSJ “러시아ㆍ우크라 전쟁으로 100만명 숨지거나 다쳐”
미·영, '러 타격' 미사일 논의…러 "키이우 파괴"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