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로홉스코예 묘지에 묻힌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사진=로이터〉
지난 23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예브게니 프리고진.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