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D:이슈] 18홀을 25분 만에 67타로 마무리…무슨 골프길래?
입력 2023-08-29 17:53
수정 2023-08-29 18: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골프 선수들이 스윙 후 갑자기 뜁니다.
퍼팅을 한 손으로 하기도 하고, 퍼터가 아닌 아이언으로 하기도 합니다.
골프와 달리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포츠, 이른바 '스피드골프'입니다.
프로 골프 선수들이 1라운드, 즉 18홀을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통상 5시간 30분입니다.
그런데 스피드골프는 25분 만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18홀을 마무리한 시간과 1타당 1분씩을 더해 최종 합계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라서 샷의 정확도 보다는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시간 27일 영국에서 '브리티시 오픈 스피드골프 챔피언십'이 열렸는데요.
남자부 우승자인 루크 윌렛은 18홀을 25분 39초, 67타로 마쳤습니다.
여자부에선 40분 5초 만에 68타를 기록한 로렌 컵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상구성 및 제작 : 안태훈 기자, 최종운 PD)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