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권은비, 성희롱·악의적 게시물 선처없이 대응
입력 2023-08-29 16: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권은비
권은비가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권은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최근 권은비에 관련한 성희롱 및 명예훼손·허위 사실 유포·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SNS·유튜브 등에서 확인했다. 당사는 그 게시물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추후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시 선처없이 대응 할 예정이다'며 '따라서 팬 여러분도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게시물·명백한 범죄 행위 등을 발견할 경우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항상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양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양은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왔고, 권은비양은 팬 여러분의 사랑덕분에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 권은비양에 관련한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등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서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그 게시물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다수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앞으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 및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추후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시 선처없이 대응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게시물, 명백한 범죄 행위 등을 발견하실 경우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여러분께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권은비양에게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김진석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나'를 사랑하는 화사, 화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종합]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방송 담당 김진석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