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 뉴썰 > 의 강지영입니다. 지난달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값진 도전을 한 우리나라에 딱 한명 밖에 없는 하이다이버 최병화 선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려움을 밟고 올라서는 남자, 최병화 선수와 함께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27M 위의 다이빙대… 어떤 것을 느끼는지?
Q. 다이빙 중 생각하는 것은?
Q. 하이다이빙을 택한 이유…?
Q. 최병화의 목표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