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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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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뉴스룸은 이곳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류 단추를 눌렀고, 적어도 30년 동안은 이 바다에서 오염수가 흘러 들어가게 됐습니다.

현실이 된 이 방류 앞에서, 적어도 첫날인 오늘 작동됐던 감시 시스템만큼은 느슨해지는 일 없도록 한국 정부와 국제 사회가 철저히 감시해야겠습니다.

저희도 저희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안전하고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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