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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의 깊고 진한 여섯 가지 이야기

입력 2023-08-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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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캡처

데이식스 영케이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캡처

데이식스 영케이가 진중한 이야기를 전한다.

영케이는 9월 4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를 발매한다. 22일 정오에는 공식 SNS 채널에 땀방울과 진심을 담은 다큐멘터리 'Young K <Letters with notes> 헥사곤: 6 사이드 오브 영케이(HEXAGON: 6 Sides of Young K)'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보 다큐멘터리는 14일 업로드된 앨범 트레일러 영상과 연결되어 있다. 트레일러에서 작곡가·작사가·보컬·엔터테이너이자 일상을 채우고 그려나가는 '육각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짤막하게 공개했다면 다큐에서는 각 능력 속 영케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곡을 쓰는 창작자이자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머 영케이의 이야기와 분야를 넘나들고 일상을 즐기는 인간 강영현의 모습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모든 면을 꺼내 보였다.

영케이는 "이 촬영을 하면서 내 자신을 조금 더 보게 된 것 같다. 내가 어떻게 길을 걸어왔고 현재 상태는 어떻고 또다시 앞을 내다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최대한 오래 노래하고 싶다.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불러드리고 싶다"며 꿈을 이야기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총 3회의 본편 중 '창작자' 영케이를 만날 수 있는 첫 회는 31일 공개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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