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강혜정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