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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마스크걸' 통해 장르퀸으로

입력 2023-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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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마스크걸'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장르퀸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3인 1역의 김모미 가운데 성형수술로 페이스오프에 성공해 쇼걸 아름으로 살아가는 두 번째 김모미를 맡았다.

'마스크걸'에서 나나가 그리는 김모미는 섬세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나나는 김모미가 새 인생을 살며 느끼는 만족감부터 살인을 하고 수감돼 겪는 고통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연기했다.

특히 분노, 광기, 좌절 등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다. 거침없는 액션, 숨죽이는 오열 등 격한 연기를 소화해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

나나는 '마스크걸'에서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자신의 욕구가 우선시된 삶을 살던 김모미가 모성애를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주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나나는 이처럼 한층 넓고, 깊어진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마스크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각인될 전망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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