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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마친 뒤 전용기 타고 귀국길

입력 2023-08-19 10:59 수정 2023-08-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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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간 1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간 1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에 탑승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출발 전 조현동 주미한국대사를 만나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습니다.

정상들은 정상회담 및 3국 훈련 정례화, 올해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의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 등 구체적 실천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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