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들 학폭 인정하나' 질의에…이동관 "일부 있었겠죠" [현장영상]

입력 2023-08-18 16:27 수정 2023-08-18 18:13

학폭위 놓고 공방…"째려만 봐도 열리는데" vs "그게 제 책임입니까"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학폭위 놓고 공방…"째려만 봐도 열리는데" vs "그게 제 책임입니까"

[장경태/더불어민주당 의원 : 일단 오전 질의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좀 정확히 말씀드리는데요. 존경하는 서동영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고의 학폭위는 2010년에 구성이 되고요. 이 학교폭력법에 의해서 학폭위 소집 조항이 신설된 건 2011년 5월 19일, 시행일은 2011년 11월 20일입니다. 2012년 3월 1일 교육부에 생기부 관리 지침도 개정되어서 생기부 특기사항이 학교폭력 사항을 입력해야 했습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학폭위가 열렸다면 이동관 후보자의 아드님은 지금은 고대 진학이 어려웠을 거라고 예상이 되고요. 사실 어떤 입시로 가셨는지 아십니까? 혹시? 고려대 경영학과 어떻게 가셨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동관 후보자 청문회서 '아들 학폭' 공방…야 "인정하라" vs 이 후보자 "본인 반성" 이동관 후보자 "디지털미디어 신뢰·투명성 위해 법·제도 개선" 고민정 "'보도실태 문건' 제목까지 지정?" 이동관 "모니터 보고서 수준 아닌가요" [현장영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