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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자, 아들" "특별한 시간"…네이마르·이강인 애틋한 작별

입력 2023-08-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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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이강인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보이죠.

만나자마자 헤어지는 건데, 한달 만에 왜 이렇게 친해졌을까요.

"짧지만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남긴 이강인에게, 네이마르는 '아들'이라 부르며 "또 보자"는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 입단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지만 이강인과 네이마르가 함께 하는 축구를 볼 수 없게 된 게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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