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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퀸덤퍼즐' 엘즈업 최종 7인 확정… 1위는 하이키 휘서

입력 2023-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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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퍼즐' 방송 화면 캡처

Mnet '퀸덤퍼즐' 방송 화면 캡처

Mnet '퀸덤퍼즐' 방송 화면 캡처

Mnet '퀸덤퍼즐' 방송 화면 캡처

엘즈업(EL7Z UP) 7인이 최종 확정됐다.

15일 방송된 Mnet '퀸덤퍼즐'에서는 최후의 14인이 여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한 나나·휘서·케이·여름·유키·예은·연희·엘리·쥬리·도화·지한·수윤·우연·지우는 '빌리언에어(Billionaire)'와 '라스트 피스(Last Piece)'로 마지막 무대를 펼치게 됐다.

이 가운데 각 곡 최상위 멤버 휘서('라스트 피스')·나나('빌리언에어')에게 최상의 조합 7인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 결과 '라스트 피스' 팀은 휘서·여름·엘리·지우·예은·도화·쥬리로 구성됐으며 나나·지한·케이·수윤·우연·유키·연희가 '빌리언에어' 팀으로 관객들 앞에 섰다.

먼저 '빌리언에어' 팀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펑키한 리듬에 맞춰 준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라스트 피스' 팀이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 26인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들은 처음 함께 시작했던 더블 시그널송 '카리스마틱(Charismatic)'과 '스냅(SNAP)' 무대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퍼포먼스 비디오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송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모든 무대가 마무리된 후 엘즈업 최종 7인이 베일을 벗었다. 유키를 시작으로 케이·여름·연희·휘서·나나·예은이 호명됐다. 조합 투표 결과 1위는 휘서였다. 특히 마지막으로 불린 예은은 "예상하지 못했다. 항상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Mnet '퀸덤퍼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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